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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경기도로 번지는 전세난…광명 전세매물 84% 급감
동아일보

2010년 입주한 경기 광명시 ‘e편한세상센트레빌’.
2815채 대단지인 이곳에는 19일 현재 전세 매물이 3건 뿐이다.
월세도 2건만 나와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끼고 있는 이 일대의 준공 20년 미만, 1000채 이상 대단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철산래미안자이’ 등도 전월세 매물이 한자릿수를 넘지 않는다.
경기 지역의 전세 매물이 올해 초보다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서는 80% 가까이 급감한 곳도 있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역에서도 전세난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경기 전세 매물은 올해 1월 1일 1만7745건에서 1만2604건으로 5000건 이상 줄어들었다.
경기 광명시는 1716건에서 273건으로 84.1% 줄어들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전세 매물이 줄어들었다.
구리시도 243건에서 70건으로 71.2% 감소했다.이처럼 매물이 감소하는데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수급 불균형이 있다.
경기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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