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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없는데 국수본부장도 이달 정년퇴임…'투톱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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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없는데 국수본부장도 이달 정년퇴임…'투톱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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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1년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달 말 정년퇴직을 앞두면서 경찰 지휘부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이달 30일 연령 정년에 도달한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수본부장 임기는 2년이지만 경찰공무원법상 60세 연령 정년이 우선 적용된다.

박 본부장은 지난해 6월30일 취임해 임기 1년가량 남아 있지만 정년 규정에 따라 물러나야 한다.

국회에서 경찰청장과 국수본부장에게 임기 중 60세 정년을 적용하지 않는 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거론돼 왔으나 이달 내 입법은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여야 간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협상이 지연되며 법안 논의는 사실상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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