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면 감독 얼굴 문신"…스페인 쿠쿠레야, 공약 지켰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마르크 쿠쿠레야(28·레알 마드리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시 루이스 데 라 푸엔테 대표팀 감독 얼굴 문신을 새기겠다는 공약을 지켰다.
쿠쿠레야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약속을 지켰다"(Promesa cumplida)는 글과 함께 왼쪽 팔 뒤쪽에 새긴 새 문신을 공개했다.
쿠쿠레야는 큼직한 장미 문신 아래 정장을 입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축구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새겨넣었다.
문신 작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타투이스트 호아킨 강가(Joaquin Ganga)가 맡았으며, 그가 쿠쿠레야 팔에 문신을 새기는 짧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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