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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범죄 앞 물러서지 않는 모습 증명해야"…편견과 싸우는 여경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범인을 제압하는 일만으로 경찰의 업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교제폭력과 가정폭력, 성폭력 신고가 이어지는 현장에서는 피해자의 닫힌 마음을 열고 첫 진술을 이끌어내는 일이 사건 해결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일선에서 만난 여성 경찰관들은 '여경'보다 '경찰관'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성별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이라는 것이다.
◆범죄 앞에 물러서지 않는 모습 증명
대구 남부경찰서 형사과 최보은 형사(경장)는 살인과 강도, 마약, 절도, 폭행, 변사 등 강력·형사 사건을 담당하는 외근 형사다. 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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