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조조정 전 살린다… 우리은행, '中企 프리워크아웃' 가동
AI 통합 요약
코스피 지수의 급등락으로 개인투자자의 빚투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신용점수 700점을 기준으로 은행 대출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신용등급 기반 차별 구조가 드러났다. 동시에 회계기준 위반 기업 처벌 강화, 저신용자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 확대, 세제 혜택 조건 개선 등 금융시장 규제와 구조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진보 성향: 금융시장의 폭력적 변동성이 개인투자자를 위험한 빚투로 내몰고 있으며,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한 차별적 금리 체계가 저신용자를 금융 시장에서 배제하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어, 금융 약자 보호 정책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중도 성향: 신용점수 700점을 기준으로 금리가 수직 상승하는 구조적 불공정이 저신용자를 제1금융권 밖으로 밀어내는 '금융 도넛구조'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신용평가 체계의 객관적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WON기업동행프로그램(CWP)' 출시 예정…3000억 규모 포용금융의 기업금융 영역 확장 우리은행이 워크아웃이나 신속금융지원 전 단계에서 위기 징후 기업을 구제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차주와 소상공인 중심이던 포용금융의 범위를 중소기업까지 확장해 기업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동행프로그램(Corporate WON Program·CWP)'을 조만간 가동한다.
영업경쟁력과 기술력이 양호하지만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환유예, 금리우대뿐 아니라 신규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리 워크아웃(Pre-W/O)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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