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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사랑한다" 발언 후폭풍…카녜이 웨스트, 미국서도 퇴출 위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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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대주의 발언과 나치 찬양으로 물의를 빚은 미국의 유명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예(Ye, 카녜이 웨스트)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공연 취소 압박에 직면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나 오르티스 존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장은 오는 7월 4일 시 소유 시설인 알라모돔에서 예정된 예의 콘서트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존스 시장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혐오와 반유대주의 발언을 반복해 온 인물이 공공시설에서 공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독립기념일 같은 상징적인 날에는 더 용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릭 스콧 연방 상원의원은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공연과 관련해 스포츠 당국에 공개서한을 보내 취소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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