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1위 독주 2주만에 무너지나…美친 '스파이더맨' 예매율 [박스오피스]
ONP 요약
스파이더맨 4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개봉하며 사전 예매 93만 장을 돌파해 MCU 부진을 뒤집었다. 영화는 피터 파커가 기억을 잃고 성인이 되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진보 성향:인간성 회복 — 피터 파커의 성장과 기억 상실이 인간적 고뇌를 부각시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보수 성향:블록버스터 회복 — MCU의 부진을 뒤집는 대규모 예매와 흥행으로 산업 회복을 상징한다.
'호프', 지난 28일 10만 148명 동원…누적 361만 돌파
'스파이더맨' 예매율 73% 압도…'호프' 독주 체제 제동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영화 '호프'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판으로 왕좌가 위태로울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0만 1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1만 9,234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이후 14일째 정상을 지켰다. 전날보다 관객 수가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평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호프'가 모은 관객은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의 관객을 합친 5만 6,655명의 약 1.8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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