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부상 이탈' 3연패 한화 어쩌나, 달감독 "심하진 않지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광주 현장]
3연패에 빠져 있는 한화 이글스가 당분간 '타점 1위' 100억원 타자 강백호(27) 없이 버텨야 하는 악재를 맞았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스윙을 하다가 옆구리 쪽을 다쳤다.
심한 건 아니지만 부상은 선수가 완전히 괜찮아져서 연습까지 가능해져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백호는 지난 20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회말 1타점 적시타를 때렸으나 이 과정에서 옆구리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
한화 구단은 20일 "강백호가 병원에서 검진을 한 결과,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이에 엔트리에서 말소했으며, 추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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