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7월 제조업 경기 전망 '맑음'…반도체·자동차 호조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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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7월 국내 제조업 업황 전망이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반도체와 가전·기계·자동차 업종이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반면 소재 부문은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21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PSI)' 결과에 따르면, 7월 제조업 전체 업황 전망 지수는 103으로 집계됐다.
PSI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경기 개선, 100 미만이면 둔화를 의미한다.
부문별로는 내수(102)와 수출(110) 전망 지수가 기준치를 나란히 넘어섰다.
생산수준(106)과 투자(106), 채산성(101) 등 주요 세부 지표들도 모두 100을 상회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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