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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하자 정청래 '90도 인사'…전대 앞둔 '당심' 반응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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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8박 10일간 유럽을 방문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출국 당시 공항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귀국 행사에는 나타나기로 하면서, 최근 드러난 청와대와 민주당 간의 불편한 관계를 가라앉히려는 신호로 읽힌다.
진보 성향: '패싱' 표현으로 정청래 대표를 부각하며, 차기 당권을 놓고 벌어지는 당내 갈등 강조.
중도 성향: 당청 간 갈등 봉합 의도를 명시적으로 분석하며, 이것이 국정·정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
보수 성향: 사실 전달에 중점을 두며, 출국 시 당 지도부 불참의 파장을 언급하되 귀국 행사 참석으로 상황 정상화를 보도.
[the300]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90도' 인사를 했다.
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정 대표의 발언 등으로 당청 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다.
정 대표와 함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 대통령 환영행사에 자리했다. ━李대통령 다가오자 정청래 '90도 인사'━ 이 대통령은 18일 낮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팔짱을 낀 채 1호기 계단을 내려왔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자주색과 흑색, 흰색이 섞인 사선형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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