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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국가방위 무력화한 문재인 전 대통령 답습"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군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삼사 통합이 아니라 각군 전력의 극대화와 전문화가 더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시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못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지금 국방개혁이라고 추진하는 삼군 사관학교 통합이 바로 그런 예가 되고 있다"며 "그건 메신저에도 문제가 있고, 메시지에도 문제가 있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5년 정권이 국가방위를 무력화시킨 사례는 문재인 전 대통령 한 사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재명 정권도 이를 답습하고 있다"며 "자중하고 국민들 목소리에 귀를 열었으면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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