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축구 파는 것 아니다"…UEFA 보이콧에도 민간투자 강행
ONP 요약
FIFA가 월드컵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설립하고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UEFA 55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보이콧을 선언하고 CONCACAF 41개국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55개 회원국이 FIFA의 월드컵 지분 매각 계획에 반발해 보이콧을 결의했지만, FIFA는 31일 "축구를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간투자 절차를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FIFA는 지난 29일 모든 상업·대회 운영을 담당할 신설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에 민간투자자들이 지분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FFE는 올해 안에 최대 42억 달러(약 5조 7000억 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회사 전체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약 27조 원)로 책정됐다.
투자 예정자로는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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