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대로 미끄러진 코스피…"빅테크 실적·중동 정세가 열쇠"
ONP 요약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한국 주식시장은 1% 이상 하락해 5,600대에 머물렀다.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이 부정적 전망을 제시해 시장을 더욱 약세로 이끌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를 기록했다.
중도 성향:중도 프레임 — 연준 금리 동결과 외국인 순매수, 환율 변동을 중립적으로 보고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코스피 급락을 경고하며 삼성전자의 부정적 전망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강조
[내일의 전략]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하면서 5500대로 미끄러졌다.
최근 급락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악영향을 끼쳤다.
전문가들은 빅테크 실적과 중동 정세 향방이 분위기 반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등락을 거듭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에 5% 이상 오르며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매크로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친 탓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준이 말하는 것만큼 인플레이션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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