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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만스피 시대의 도래와 조세 형평성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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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국내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넘어섰으나, 상승의 대부분이 반도체 업종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ETF 인기 급증 속에서도 이 두 회사 관련 펀드의 자산 비중이 전체의 46%에 달하며, 시장 구조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중도 성향: 시장 호황과 자금의 ETF 이동 추세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반도체 중심 상승 현상도 사실적으로 전달하되 구조적 위험에 대한 강한 경고는 하지 않습니다.
보수 성향: 쏠림을 '버블 랠리 후반부의 위험 신호'로 프레이밍하고, 환율 악화와 통화정책상의 구조적 문제를 함께 강조하며 장기 경제 위기 가능성을 부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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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난 18일 종가 기준 9000선을 넘어섰다.
한 달 전 8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22거래일 만의 일이다.
증권가에서는 벌써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를 이야기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개인 투자자들의 증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귀환이 이끈 이 역사적 랠리 앞에서 모두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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