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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준이면 한성숙 용지 복사도 안 돼…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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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준이면 한성숙 용지 복사도 안 돼…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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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들을 소환하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이 대통령 기준대로라면 용지 복사조차 맡겨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엄청난 경제 제재를 당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불과 2달 전인 지난 4월에는 부동산 절차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 공무원을 배제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 다주택자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그런데 이번에 이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총리 후보자는 최근까지 주택 4채를 보유했던 인물”이라며 “더욱이 한 후보자는 국가 과제를 믿고 도전한 청년 5000명의 e메일과 아이디는 물론, 산업 아이디어 요약본과 심사평까지 유출된 사태의 주무장관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직접 제시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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