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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화물차 바퀴 '쑥'…정부, 정기 분해점검 의무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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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정기 분해점검 제도를 도입한다.
보조 바퀴 축(가변축)이 장착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를 정기적으로 분해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정비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12월 3일 시행되는 사업용 화물·특수차 정기 점검 제도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정기 점검 대상은 화물 적재 시 무게를 분산하는 보조 바퀴 축이 설치된 차령 8년 이상(7년 경과)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다.
대형 화물차는 최대적재량 5톤 이상 또는 총중량 10톤 이상, 특수차는 총중량 10톤 이상 차량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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