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란, 쿠웨이트 발전·담수시설 또 타격…미·이란, 민간 인프라 공습 확대
조선일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서로 군사 공격을 주고받고 있어요. 미국이 먼저 이란의 도로·다리 같은 시설을 폭탄으로 부수자, 이란이 미국 군대 기지를 반격했어요. 전 세계 석유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이라 전 세계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진보 성향:일방적 군사 확대 — 미국의 선제 공습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이란의 정당한 방어적 보복을 촉발했다고 비판.
중도 성향:호르무즈 전략 갈등 — 에너지 통제권을 둘러싼 미·이의 오래된 긴장이 무력 충돌로 현실화한 상황으로 관찰.
보수 성향:테러 위협 대응 — 이란의 군사 도발·핵 야심·테러 정책에 대한 미국의 정당한 선제 조치로 평가.
미국과 이란이 서로의 군사시설을 넘어 발전소와 공항, 교량, 담수화 시설 등 민간 기반시설까지 공격 대상을 넓히면서 중동 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란이 이틀 연속 쿠웨이트의 발전·담수화 시설을 타격하면서 걸프 지역의 에너지·용수 공급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전력·수자원부는 이날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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