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중당적 문제 청산 공식 제안…한국정치의 암"
ONP 요약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다음 달 지도자를 뽑는데, 정청래라는 전직 지도자가 "일하는 사람들의 정년을 늘려주고 공무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공약했어요. 하지만 다른 후보들인 김민석과 송영길은 정청래가 이재명 전 지도자를 반대하는 파벌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정청래는 "그런 말을 자꾸 하는 너희가 당을 갈라놓는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개혁적 리더십 강조 — 정년 연장·공무원 정치기본권 등 진보 정책 의제로 리더십을 입증하는 인물로 평가.
중도 성향:당권 경쟁의 사실적 보도 — 정책과 진영을 둘러싼 다각적 권력 다툼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反명 진영의 갈등 심화 — 정청래의 반이재명 정체성을 명확히 지적하며, 진영 간 대립 구조를 강조.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1일 "전당대회 이후 이중당적 문제를 정리청산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신천지 정치개입, 이중당적, 유령당원 문제는 한국정치의 암"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각 정당과 선관위의 합의로 이중당적 문제를 국민적 양해 하에 정리청산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4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당에 대한 애정도 있지만 조국혁신당에 대한 애정도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이중당적이 생겼을 수도 있다라고 이해하는 면은 있으나 엄격히 따지면 한국의 정당법상 법으로도 맞지 않다"며 "지금처럼 합치냐 마느냐 하는 정치적 의사를 결정해야 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기의 선택권을 이쪽 저쪽에 다 갖고 있다는 것은 불공정한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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