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하수에서 검출된 마약성분 단속 강화해야 할 이유
ONP 요약
South Korea’s Food and Drug Safety Administration announced that 56 drug types, including 31 illegal and 25 medical substances, were found in wastewater samples. Meanwhile, a mother reported her teenage daughter’s drug‑related suicide attempt, highlighting youth drug misuse.
전국 생활하수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비롯한 불법 마약류가 대거 검출된 건 우리 사회에 마약에 얼마나 많이 퍼져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 마약류 31종, 졸피뎀을 포함한 의료용 마약류 25종 등 총 56종의 마약류가 생활하수에서 검출됐다고 최근 밝혔다.
식약처가 지난해 하수처리장 34곳을 비롯해 상위배수분구의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다.
상위배수분구란 가정이나 상가에서 버린 하수가 하수처리장에 도달하기 전 모이는 중간 하수관로 구역을 일컫는다.2024년 7종만 확인됐던 불법 마약류 종수가 4배 이상 급증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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