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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4선’ 남종섭,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사실상 확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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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남종섭,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사실상 확정

AI 통합 요약

한국의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여야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서며, 시민단체들은 선관위의 기강 해이에 대해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다만 선관위 개혁의 구체적 방향을 놓고 여야 간 의견차가 드러나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관리 부실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주장과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도 성향: 여야가 공동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면서 선관위의 근본적 쇄신에는 공감하되, 개혁의 구체적 방향과 범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으며,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4선인 남종섭 의원(용인 3)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같은 4선인 박옥분 의원(수원 2)이 의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남 의원에 대해 지지를 공식화하면서다.박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의장 선출 과정에서 개인의 선택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라며 “4선 의원 두 사람이 경쟁하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존중하며 힘을 모아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도민과 의회를 위한 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그는 남 의원에 대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전국적인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온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다수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중심이자 가장 모범적인 지방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애초 민주당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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