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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북한, 중·러 밀착 행보…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중국 ‘제1 전략사업’ 강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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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제7차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양국은 군사 교류 강화를 합의했다. 북한은 이어 러시아와의 동맹 강화를 표현했고, 한국 정부는 같은 시기 한미 핵협의에서 비핵화를 재강조하며 대응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미국 중심의 군사동맹 강화가 한반도의 평화 실현과 비핵화라는 원래 목표를 뒤로 밀어내고 있으며, 대결과 군사 우위 확보 중심으로 안보 정책이 재편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보수 성향: 북한이 중국·러시아와 군사동맹을 강화하며 비핵화를 회피하고 있으므로, 한미가 비핵화 강조와 동맹 강화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이 약하다고 비판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지난해 9월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북한이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양국의 공고한 관계를 과시했다.
북한이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과는 관계 회복을 강조하고 러시아와는 공고했던 관계를 유지·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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