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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금양, 상장폐지가처분 심문서 “기회 달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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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금양, 상장폐지가처분 심문서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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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결정에 반발한 이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이 법원에서 투자 유치와 재감사를 통한 회생 가능성을 주장했다. 재판부는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두 달의 시간을 부여했다.

금양 측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의 심문에서 회계 재감사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1978년 설립 후 발포제와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해온 금양은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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