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건2개 미디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매일경제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뉴시스 속보
매일경제
정치
중도 성향

'실용' SMR 유치 실패 경북도·경주시, '상용'에 재도전

뉴시스 속보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첫 소형모듈원전(SMR) 후보부지 유치에 실패한 경북도와 경주시가 'SMR 상용호기'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유치경쟁에서 부산 기장에 밀렸으나 경주 SMR 건설 대상부지의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수용성 등에서는 SMR 건설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가 SMR 건설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포항 철강산업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다.

포항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으나 지금은 국내 최대 탄소배출 산업이라는 오명을 함께 안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고로방식에서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철강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선 SMR 상용호기 건설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와 함께 포항에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가 설립되면 여기에도 안전한 전력원으로 SMR이 큰 도움이 된다.

경북도는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상용호기 추가 건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하고 이미 부지 유치신청을 제출한 경주시에 우선적으로 SMR 건설이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

SMR 실증호기 부지유치 실패의 원인으로는 현재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과 SMR 국가산단 조성 등이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이 사업들은 정부 주도로 추진해온 핵심 국책사업"이라며 "SMR 상용호기 건설이 가속화 된다면 그 역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에 위치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SMR 혁신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를 수행하는 핵심 연구기관이다. 지난해 12월 본관동 등 주요 연구 기반시설 구축이 완료됐고, 현재 원안위 허가시설인 방폐물 관리시설 구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경북도는 올해 내로 연구소 개원을 위해 과기연구회의 한국원자력연구원 분원 승인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 연구소는 지난 3월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된 해양용 K-MSR(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기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같은 SMR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SMR 국가산업단지를 SMR 제조 및 관련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재료연구원 주관으로 추진 중인 SMR 소부장 기업지원을 위한 3D프린팅 기반 SMR 제작지원센터도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SMR 실증 기술개발을 위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바로 옆에 있고, 한수원이라는 든든한 SMR 발주기업이 있는 경주가 매력적인 투자처일 수밖에 없다"며 "현재 주요 국내기업들과 41만평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이미 체결한 만큼 추가 기업 발굴로 SMR 국가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정부의 중장기 로드맵에 맞춰 관련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SMR 상용호기 건설로 경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SMR 산업의 메카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건 · 1개 매체
보수 성향 100%
1개 매체

메가프로젝트로 빨라진 SMR 시계...법 개정·연구개발 동시 추진

매일경제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Community processes shock, debates future of Toronto street festival after deadly shooting

The Globe and Mail

Smart Africa Chief Lacina Koné to speak at Pan African AI Summit 2026 in Accra

MyJoyOnline

As rage over China Daily’s racist video grows, Taiwan grants Pinoys visa-free entry

Rappler (Philippines)

뉴시스의 다른 기사

낙동강권역 성덕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용수비축 강화

뉴시스 속보

폭염 4일 넘기면 '경고등'…정신질환 입원 위험 높아진다

뉴시스 속보

방탄소년단 '아리랑', 英 앨범차트 장기집권…17주 연속 톱40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