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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나와 "대~한민국" "졌잘싸!"…오전부터 '치맥' 호프집 북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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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나와 "대~한민국" "졌잘싸!"…오전부터 '치맥' 호프집 북적

'치킨집'도 북적…졌지만 "그래도 고생했다" "너무 설레서 새벽 5시에 나왔어요." 한국 대표팀과 멕시코의 북중미월드컵 경기가 열린 19일 오전.

낮 최고기온 34도에 달하는 무더위에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로 가득 찼다.

연차를 낸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1만6000~1만8000명이 모였다.

붉은색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쳤다.

대형 전광판에서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따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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