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룰라와 우애 다지고 상파울루로…한-브라질 기업인 '총출동'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브라질리아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양국 정상은 상파울루로 이동해 한·브라질 경제사절단과의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노동자 우선 —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자 정체성을 강조하며 브라질과의 협력을 노동자 중심으로 해석한다.
중도 성향:정상외교 성과 — 양국이 정상외교 MOU를 체결해 무역 협상 재개를 약속했다.
[the300] 브라질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향했다.
브라질의 경제 심장부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경제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7일 저녁(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브라질로 입국, 3박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며 이날(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협상 재개 노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실무그룹은 청와대 정책실장과 브라질 부통령이 주축이 돼 이끌 예정이다.
또 실무그룹은 협정 협상 재개 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안보, 문화 등 영역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소통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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