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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IPO 출사표 던진 앤트로픽...삼전·닉스·SKT 국내 수혜주 줄대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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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에 이어 앤트로픽도 IPO(기업공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한국 증시로 훈풍이 불어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AI(인공지능)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 국내 기업들이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각) 보통주 공모를 위한 증권신고서 초안을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제출했다.
SEC 검토가 끝나고 IPO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앤트로픽은 올해 가을 상장될 전망이다.
업계는 오는 10월이 가장 유력한 상장 시기라고 보고 있다.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AI 기업으로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개발 및 운영사다.
이다.
최근 650억(약 98조원)달러의 시리즈H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오픈AI 기업가치를 뛰어넘었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9650억(약 1440조원)달러, 오픈AI는 8520억달러(약 1275조원)로 알려져 있다.
최근 사이버 보안에 강점을 가진 새 모델 '미토스'를 공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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