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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 초등교사 최대 400명 줄인다…중등교사도 2400명 감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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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해 내년 초등교사 채용 규모를 올해보다 최대 400여명 줄인다.
중등(중·고교)교사 신규 인력은 최대 2400명 내외로 축소한다.
4년 뒤에는 초등교사를 최대 20%, 중등교사는 54%까지 줄인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교육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7~2030년 중장기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을 공개했다.
내년 초등학교에서는 신규 교사를 2700~290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 인원인 3113명과 비교해 6.8~13.3% 줄어든 규모다.
내년 중등교사는 4700~5100명 내외로 신규 선발한다.
올해 신규 채용 교사 수 7147명에 비해 28.6~34.2%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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