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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 강남권 음주운전 집중 단속…249명·53대 투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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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제주에서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친 중학생 2명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적발되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배달기사 커뮤니티의 조력을 받은 동료 기사들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훔친 오토바이는 약 400만원대로 평가된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야간 시간대 강남권 전역에서 교통 경찰력을 총동원한 대대적인 음주 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Re)-디자인’ 정책의 하나로 음주 운전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단속은 강남·서초·수서·방배경찰서 관내 사고 다발 및 우려 지점 1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교통순찰대, 도시고속순찰대 소속 경찰관 249명과 순찰차·교통오토바이 등 차량 53대가 투입된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 운전 단속 건수는 강남경찰서가 798건으로 서울 시내에서 가장 많았다.
음주 운전 교통사고 역시 최근 3년(2023~2025년) 연속 강남경찰서 관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강남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음주 운전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음주 운전은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강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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