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노인·장애인 통합돌봄 전수조사 등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찾아 통합돌봄 전수조사에 나선다.
대상은 65세 이상 우선관리 노인과 만 65세 미만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이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위기가구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유선과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상담 결과를 토대로 주거와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평창군은 의료·복지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평창 '눈동이' 전국 공공캐릭터 본선
평창군 대표 캐릭터 '눈동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를 대상으로 우수 개릭터를 선정하는 행사다.
2002년 개발된 눈동이는 평창의 눈과 겨울관광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축제와 관광지, 홍보행사, 포토존,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지역 대표 브랜드 역할을 해왔다.
온라인 투표는 내달 21일까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10월 발표한다.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발굴
평창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조기에 찾아 사례관리를 확대한다.
군 드림스타트는 내달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발굴하고 가정 방문과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초기 상담 뒤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건강, 복지, 보육, 교육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다.
신규 대상자는 전담 사례관리사가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간다. 군은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