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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뺏고 상점주인 성폭행범, DNA 대조로 17년 만에 죗값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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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광주 도심에서 면식이 없는 16세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3세 남성의 첫 재판이 피해자 사망 49일 만에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성폭력범죄 처벌법의 강간 등 살인죄를 포함한 여러 혐의를 적용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의 범행 동기와 범죄의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재판의 초점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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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깊은 밤 상점에 침입해 여주인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고 강도질까지 한 남성이 범행 17년 만에 처벌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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