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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미국이 징수할수도"…이란 봉쇄에 맞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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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진행될 60일간의 후속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란에 강한 압박을 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쟁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 결과가 전쟁 이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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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통행료 역(逆)카드…"수호천사 비용 청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안보 제공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발효 이틀만에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카드를 꺼내들자 미국이 호르무즈 통항을 보장하면서 통행료를 걷겠다고 맞불을 놓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고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중동 국가들의 수호천사로서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과거·현재·미래에 걸쳐 발생한 비용을 보전받기 위한 목적으로 그것(통행료)이 미국에 의해, 미국을 위해 부과되는 경우는 예외"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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