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부, 코스트코 통해 美계란 3800만개 확보…계란값 잡기 총력
머니투데이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란 약 2억개 확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입찰 방식에 더해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현지 공급망까지 활용하기로 하면서다.
코스트코는 미국산 계란 3800만개를 직접 수입하고, 정부는 이를 정부 공급망을 통해 대형마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미국산 계란 약 3800만개를 자체 수입해 다음달 10일까지 순차적으로 국내에 반입할 예정이다.
일부 물량은 이미 국내에 도착해 검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물량은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수입란 공급 계획에 포함된 물량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치솟는 계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8월 말까지 신선란 2억개가량을 추가 수입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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