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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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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https://www.chosun.com/resizer/v2/MIYDCZJZMI4WEOJYG4ZDKOJXMI.jpg?auth=14a3949987cb5a0726f2230248eb727a88ca5f153098d7161a00592b02a3af9e&smart=true&width=700&height=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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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군 첫날은 많이 당황했다.
너무 일찍 출근했다.
다들 '살아있었냐'고 농담을 하더라." 영광의 순간을 뒤로 하고, 긴 칩거의 시간을 가졌다.
외로움과 속상함을 버텨내고 다시 기회를 잡았다..
2023년 구원왕(42세이브) SSG 랜더스 서진용이 돌아왔다.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 2년전 FA 포기가 한층 더 아프게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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