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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 4명 휴식인데’ KIA, 어떻게 2위팀 격파했나…꽃감독 극찬세례 “이게 바로 카스트로 복귀 효과! 팀 공격 주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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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필승조 4명이 못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어도 자동 휴식이었다.
돌아온 해럴드 카스트로를 필두로 타선이 가공할만한 화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KIA는 3연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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