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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 있던 아이, 튕겨 나가"…물놀이터 에어바운스 쓰러져 5명 부상
머니투데이
경기 군포시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에어바운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초등학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1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놀이시설인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0세 이하 초등학생 5명이 발가락, 어깨, 머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에어바운스는 공기를 주입해 뛰어놀 수 있도록 한 놀이기구로, 당시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기울어졌고 이내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서 "아이들이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계단 쪽으로 한꺼번에 몰리기 시작했다"며 "함께 있던 다른 보호자가 먼저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는 것을 발견했고, 저도 그 모습을 보고 안전요원에게 이야기하려던 순간 그대로 쓰러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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