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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여경이 절반 된다?"…통합선발 첫 시행에 경찰 안팎 '설왕설래'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처음으로 남녀 통합선발 방식이 적용된 경찰 순경 공개채용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찰 안팎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장 대응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경찰 내부에서는 실제 조직의 성비와 업무 특성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첫 통합순경공채 여경비율 37.8%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순경 공채 합격자 2천941명 가운데 여성은 1천112명으로 전체의 37.8%를 차지했다. 예년 여성 합격자 비율(16~18%)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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