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민우 3연투 '초강수' 김경문 솔직 고백 "고민 많이 했다, 지쳐보여 월요일까지 휴식 부여"
머니투데이
조회 0
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이 전날(12일) 불펜 투수 이민우(33)의 3연투 기용과 그에 따른 아쉬운 패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한화는 지난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1로 앞선 9회말 이민우의 3연투를 감행하는 초강수를 뒀으나, 서건창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앞서 이민우는 10일과 11일 대전 KIA전에 이어 3일 연속으로 마운드에 오른 상태였다.
사령탑의 고민도 깊을 수밖에 없던 선택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이민우의 3연투 등판 관련 질문이 나오자 "선발 에르난데스가 잘 던져줬는데 조금은 아쉬운 경기였다"고 운을 뗀 뒤 "이렇게 또 이길 때도 있고, 야구는 늘 열려 있는 것이다.
상대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또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19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57%
1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