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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쩌나! 나균안 '아찔' 충돌 넘기니 전민재 병원행... 네일 146㎞ 투심 '왼손 직격'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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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자꾸 부상자가 생긴다.
유격수 전민재(27)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의 투심 패스트볼에 맞아 병원으로 향했다.
전민재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방문경기에서 5번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회말 1사 1루 2B2S에서 네일의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에 왼손을 맞고 김세민과 교체됐다.
맞자마자 전민재가 크게 뒹굴 정도로 부상 염려가 큰 부위였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전민재 선수는 왼쪽 손 부위에 공을 맞았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선한 병원에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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