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눈 밖에 났나, 유일하게 1분도 못 뛴 윙백 카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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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round of the Group Stage for the expanded 48-team 2026 FIFA World Cup in North/Central America concluded on June 18, featuring Ghana's 1-0 victory over Panama with 73-year-old coach Carlos Queiroz becoming the oldest coach to win a World Cup match, England's 4-2 defeat of Croatia led by Harry Kane's multiple goals, and Portugal's 1-1 draw with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expanded format introduced new advancement dynamics allowing third-place group finishers to progress to the knockou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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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까지 승선한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정작 월드컵 무대에선 벤치만 지키고 있다.
매 경기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월드컵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여전히 치열한 경쟁 구도 속 윙백 자원 중 유일하게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는 흐름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지난 12일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부터 벤치만을 지켰다.
홍명보 감독은 왼쪽 윙백 자원으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을 선발로 출전시켰고, 후반엔 엄지성(스완지 시티)을 교체로 내보냈다.
반대편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포진했다.
사실 여기까진 예상 가능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이태석-설영우 윙백 라인은 홍명보 감독이 주전급 라인으로 자주 기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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