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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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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대표 선출을 둘러싼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진영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현 지도부 책임론이 고조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로도 당내 논의가 진행 중이다. 양 정당 모두 당의 단결과 리더십 쇄신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고집스러운 '마이웨이' 행보와 당내 갈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도부 총사퇴와 보수진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조국 전 대표의 연대 파괴 책임론을 제기하며 진보진영 분열의 원인을 지적하는 한편,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교체를 보도하며 여당 성공을 위한 당 결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의힘의 리더십 문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중하고 실리적인 입장(한동훈 복당 신중 추진)을 긍정적으로 제시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조국이 (경기)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는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조국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단일화 또는 후보 사퇴를 통해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전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진보세력의 연대를 깬 것은 조국 자신”, “조국이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고 말한 데 대한 반박이다.조 전 대표는 “민주당은 어느 곳도 양보할 생각이 없었는데, 민주당이 평택을에 후보를 내도 문제가 없고 혁신당이 후보를 내면 연대를 깨는 것이냐”고 했다.

또 박 의원을 향해 “이런 평가대로라면 20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말거나 후보를 내더라도 중도 사퇴해야 한다”며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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