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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끝 우승' 호아킨 니만, "어릴 때부터 꿈꿔온 장면"... 디섐보의 크러셔스 단체전 10승 [LIV 골프 코리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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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니만(28·칠레)이 리브(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니만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테일러 구치(미국)와 동타를 이룬 니만은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60억 2800만원)도 손에 넣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한 뒤 2022년 LIV 골프 출범과 함께 이적한 니만은 2024년 첫 승을 차지했고 이후 5승을 수확하며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까지 챙긴 니만은 LIV 골프에서 통산 8승째를 거뒀다.
이는 LIV 골프 역사상 최다 개인전 우승으로 구치 등 2위 그룹보다 3승이나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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