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분석· 사건 전체4건3개 미디어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동아일보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동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청년 62% "韓경제·사회 상황 20년 뒤 악화"…인구구조 탓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일반 국민과 청년층 모두 4명 중 1명 이상이 '부동산 및 주거 불안정'을 현재 우리 경제·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10명 중 6명 이상은 20년 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상황이 현재보다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예산처는 29일 서울 정동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미래전략자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의 기반이 될 '대한민국 대개조 핵심과제'의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기획처는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만 19세 이상 일반국민 1000명과 만 19~34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대한민국의 주요 현안과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정책수요를 파악하려고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우리 경제·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일반 국민의 25.7%, 청년층의 27.8%가 '부동산 및 주거 불안정'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일반 국민은 '주거비 및 생활비 부담'을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선택한 응답자가 24.0%로 가장 많았다. 반면 청년층은 36.4%가 '일자리 및 사업 불안정'을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지목했다.

20년 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일반 국민 응답자의 43.6%는 현재보다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7.5%,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8.9%였다.

청년층에서는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61.6%로 일반 국민보다 높았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5.8%,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2.6%에 그쳤다.

앞으로 20년간 대한민국의 변화를 좌우할 핵심 불확실 요인으로는 일반 국민과 청년층 모두 '인구구조 변화'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일반 국민의 47.8%, 청년층의 43.8%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를 주요 변수로 선택했다.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에 반영해야 할 핵심 가치에서도 세대별 차이가 확인됐다.

일반 국민은 '국민 삶의 안정 및 행복 증진'을 가장 중요하다고 본 응답자가 27.2%로 가장 많았다. 청년층에서는 '경제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가 31.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술·산업 분야의 중점 과제로는 일반 국민의 35.5%가 '산업 간 격차 완화 및 동반성장 환경 마련'을 선택했다. 청년층은 34.6%가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개발(R&D) 지원 확대'를 중요 과제로 꼽았다.

노동시장 분야에서도 일반 국민은 '사회안전망 강화'(33.2%)를, 청년층은 '신규 일자리 창출'(31.4%)을 각각 우선 과제로 선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지방소멸, 기후위기 등 복합위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개별 현안에 대한 단기 대응을 넘어 국가 차원의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장관은 "미래 전략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이 함께 담길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국민, 특히 청년 등 다음 세대의 기대와 우려를 바탕으로 20년 뒤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차근차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앞으로 전문가 설문조사와 분야별 심층 논의를 거쳐 대한민국 대개조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고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3건1건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3
보수 성향1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월드컵 참사' 축협, 30일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출석

노컷뉴스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 보류…8월 30일까지

노컷뉴스

NASA "한국, 달 기지 주요 파트너"…착륙선·로봇 검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폭염 속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한 양산성모병원

뉴시스 속보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성료

뉴시스 속보

대전자치경찰위, 순찰로봇 등 미래 치안기술 현장 적용 논의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국민 '부동산' 가장 큰 문제로 인식…청년, 불안요인으로 '고용' 꼽아

4건 · 3개 미디어

관련 개체

South KoreaLee Jae-myungBrazil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청년 62% "韓경제·사회 상황 20년 뒤 악화"…인구구조 탓

🇰🇷머니투데이

국민 '부동산' 가장 큰 문제로 인식…청년, 불안요인으로 '고용' 꼽아

🇰🇷뉴시스 속보

초고액 월세 확산…서울 '1000만원 이상' 계약 47% 늘어

🇰🇷동아일보

靑 “韓-브라질, 핵심전략광물 공동성명 체결…희토류 포함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