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10명 중 6명 “딸은 하나 있어야”…전국민 ‘딸바보’ 성향 강해진 이유는
동아일보

자녀의 성별로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딸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아들이 한 명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보다 1.8배 높게 나타났다.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아들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답변은 35%에 그쳤다.두 인식 모두 고령층일수록 강하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 딸을 선호하는 답변은 73%, 아들을 선호하는 답변은 50%였다.아울러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세대에서 딸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높았다.‘원하는 자녀 구성’을 물은 결과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아들도 딸도 하나씩 있어야 한다’가 33%, ‘아들은 없어도 되지만 딸은 있어야 한다’가 29%로 조사됐다.
반면 ‘딸은 없어도 되지만 아들은 있어야 한다’는 2%에 머물렀다.여아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데 대해 전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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