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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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發 경계심 속…사모펀드 인수기업 신용등급 줄강등
머니투데이
최근 파산 수순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 이후 회사채시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바뀐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강등됐다.
재무 위기시 계열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고 차입부담이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증권업계와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30일 SK디앤디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하향 검토)에서 BBB-(부정적)로 내렸다.
단기등급도 A3(하향 검토)에서 A3-로 낮췄다.
한국기업평가는 SK디앤디의 실질 지배주주가 SK그룹에서 사모펀드(한앤컴퍼니)로 바뀌면서 유사시 계열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운전자본 회수 지연과 지분 투자로 차입 부담이 커진 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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