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민의힘 윤리위, 이번주 '징계 개시' 논의…갈등의 골 더 깊어지나
머니투데이
[the300] 국민의힘 '징계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박덕흠 부의장 낙선 활동이나 무소속 후보 지원을 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한다.
'핀셋 징계'가 예상되지만 이후 내홍이 심화될 가능성은 열려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번주 중 회의를 열기 위해 위원 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징계 절차 개시가 의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회의에서 약 60건의 징계 안건을 심의한 데 따른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란 관측이다.
주요 징계 대상으로는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앞서 조 의원은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선출할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해 '내란 옹호 세력이 부의장직에 앉으면 안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낙선을 독려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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