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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부리다 재계약 불발, 한국 떠나서 꼬일 줄 알았는데…인생 모른다, ML 4번 타자로 고정 'OPS .945 폭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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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짧게 뛰었던 제러드 영(30)이 뉴욕 메츠의 4번 타자로 대변신했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한국을 떠났지만 그만한 배짱을 부린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영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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