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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2년 만에 법정서 만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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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의 재산분할 분쟁이 6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2차 조정기일을 맞는다. 약 2년 2개월 전 마지막 법정 대면 이후 처음으로 양쪽이 직접 만나게 되는데, 지난달 조정에서 최 회장이 불참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양측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주가의 3배 상승이 재산분할 규모의 결정 요인이 될 수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산분할 소송의 중대 국면을 앞두고 약 2년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마주한다.
14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한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직접 대면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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