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명 중 1명은 교통약자…‘시민 이동권’ 목소리 ↑
[충청투데이 조현재 기자] 고령화 등 사회 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인구 3명 중 1명은 교통 약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게다가 해마다 교통약자 규모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해 교통수단과 보행환경 등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23일 행정안전부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지난해 충청권 전체 인구수는 556만 5949명이다.이 중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상 교통약자에 해당하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는 203만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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