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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덮친 '21m 메시 동상' 붕괴 공포, 결국 철거했다... 부실시공 때문 "어쩌다 축구의 신이 흉물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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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세워진 약 21m 높이의 리오넬 메시 대형 동상이 붕괴 위험 때문에 결국 철거 수순을 밟는다.
영국 BBC는 1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에 건립한 약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강풍에 흔들리는 등 심각한 안전 문제를 노출해 당국이 철거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형물은 지난해 12월 메시의 인도 'GOAT(역대 최고 선수)' 투어를 기념해 건립했다.
당시 작업자 45명이 27일간 매달려 유리섬유와 철 구조물로 거대한 동상을 완성했다.
제막식 당시 메시는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 행사 중 발생한 폭력 사태 여파로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했다.
대신 화상 스크린으로 등장해 원격 리모컨 버튼을 눌러 동상을 대중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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