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벌 돈 상반기에 벌었는데…코스피 꺾이자 'ETF 딜레마' 빠진 은행
ONP 요약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급락 후 오후에 6700선에서 마감, 최종 6755.75로 0.97% 상승했다. 코스닥은 40% 이상 하락해 748.22로 마감, 반도체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이 주된 원인이다.
진보 성향:반도체 불안 —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주식 급락이 시장 불안 초래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개장 초반 급락과 개인·기관 매수로 안정
보수 성향:기술주 성장 — 네이버 8% 급등과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
지난해 상반기보다 111%↑ 하반기 조정 땐 타격 우려도 은행들이 증시 활황 덕분에 올 상반기에만 신탁수수료로 약 1조원을 벌었다.
덕분에 금리상승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탁형태로 판매해 벌어들인 수수료 비중이 상당해 증시 움직임에 따라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는 탓이다.
최근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관련 이익도 쪼그라들 것으로 우려된다.
27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탁수수료 합계는 1조2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0.95% 증가한 수치로 지난 한해 동안 벌어들인 신탁수수료(1조947억원)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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